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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이야기 (crianza)

ocupadas

둘다 집은 못견뎌해서..
오전 10시에 집을 나섰다.

해운대아쿠아리움 상어 수달 펭귄 집중 관람후

헬로키티 키즈까페 고고씽.
기차 4번타고 로봇 2번타고 2시간 신나게 놈.

신세계백화점으로 낮잠자러!!!
유모차 빌려서 2시간 재우고 난 교보서
육아책 4권 빛의 속도로!!

이마트 가서 새 햄스터 개구리 구경

지하철 타고 싶대서 ㅠㅠ 지하철로 귀가.

토탈 7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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